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晨轩妈加油!大家一起为她的宝宝祈祷吧!(外加早产儿存活例子)

楼主: Babycomeonev
2558923 楼主
谢谢亲的鼓励,爱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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身长26厘米体重仅413克 国内最轻婴儿在沪诞生



图片说明:世界上最小的婴儿诞生于2004年9月19日,出生时体重仅243.8克。


  东方网记者刘轶琳12月11日报道:本月6日上午,身长26厘米、出生时体重仅413克的超极低体重早产儿降临人世,出生5小时后由中福会国际和平妇幼保健院转入复旦大学附属儿科医院。经医院全力抢救,迄今已存活超过4天,目前情况平稳。
  
  按通常情况,新生儿最初阶段的体重多为“不增反减”。记者了解到,今天上午,女婴最新体重仍然维持在413克,这意味着医院所采取的生命支持措施都已初见成效。据介绍,儿科医院为“全身脏器都不成熟”的女婴模拟出“与母体相似的环境和条件”,以期帮助她创造生命的奇迹。这名国内最低体重的新生儿还将面对包括体温、大脑发育、循环(心脏)、呼吸、感染、代谢、黄疸、营养等“8大难关”。
  
  据医院新生儿科副主任曹云副教授表示,这名袖珍女孩的母亲在怀孕23周零4天时在中福会国际和平妇幼保健院提早产下双胞胎。出生5小时后,新生儿便转入儿科医院救治。双胞胎中的男婴在转院第二天即告夭折。婴儿家长执意不愿放弃对女婴的抢救。目前,这名婴儿是国内最低体重的新生儿。
  
  据报道,世界上最小的婴儿诞生于2004年9月19日。美国伊利诺伊州梅伍德洛约拉大学医疗中心对一产妇进行剖腹产诞下一名女婴。她以243.8克的超低体重刷新了新生儿体重最轻的纪录,成为世界医学史上成功存活的最小婴儿。与这名女婴一同出生的还有她的双胞胎姐妹希巴,她们只在母亲腹中孕育了大约26周就出生了。


“380克的奇迹” 25周早产儿生存


한국에서 한 아기가 갓 태어났을 때 몸무게가 380g. 아기 몸에 흐르는 전체 혈액량은 20㏄, '활명수'
반 병 정도였다. 허파꽈리가 덜 자라 숨을 쉴 수도 없었다. 이런 아기가 극적으로 살아났다. 생후 9개월 만에 체중 3.5㎏으로 살이 포동포동
올라 곧 집으로 간다. 의료계에선 이 아기를'380g의 기적'이라며 놀라워하고 있다.

韩国一婴儿刚出生时体重只有380克,体内血液总量为20CC,相当于半瓶“活命水”。由于肺囊生长不健全,不能正常呼吸。但该婴儿最终奇迹般生存。出生9个月后体重增加到3.5公斤,现在即将出院返家。医疗界把该婴儿称之为“380克的奇迹”。


삼성서울병원 소아청소년과 신생아 집중치료실 교수팀은 지난해 7월 임신 25주 만에 출생체중 380g으로
태어난 초극소(超極小) 남자 미숙아(이름 김은식)를 살려내 현재 체중 3.5㎏까지 키웠다. 교수팀은 아기 건강상에 별다른 문제가 없어서 이제 곧
퇴원시킬 예정이다.

三星首尔医院新生儿集中治疗室教授小组成功拯救了去年7月出生的一个25周早产男婴的生命。当时该男婴的体重只有380克,如今已增至3.5公斤。目前该婴儿的身体状况一切正常,院方即将安排其出院。


어머니 이모(40)씨는 심한 임신중독증으로 분만 예정일보다 4개월여 이르게 '은식이'를 제왕절개로 낳았다.
임신중독증은 임신으로 심한 고혈압이 생겨 더 이상 임신을 유지할 수 없는 상태를 말한다.

婴儿的母亲李某因严重的妊娠高血压综合症(又称妊娠中毒症),比预产期提前4个多月剖腹产生下了婴儿。妊娠中毒症是一种怀孕引发的高血压症,孕妇不能继续将胎儿维持在体内。


은식이는 폐·심장 등 여러 장기 미성숙으로 태어나자마자 인공호흡기에 의지해 생명을 이어갔다. 하루하루가
고비였다. 생후 3일째에는 심장 수술, 3개월에는 탈장 수술을 받는 위험한 순간도 있었다. 하지만 이제 은식이는 몸무게가 10배 가까이
늘었다.

由于心肺等器官生长不健全,恩植(音)一出生就佩戴人工呼吸机维持生命。出生仅3天就接受了心脏手术,三个月后又接受了疝气手术,一度命悬一线。如今Eun-sik的体重增加了近9倍。


어머니 이씨는 "살아준 은식이가 고맙고, 지난 270여일 하루 24시간 은식이를 살리기 위해 헌신적인 노력을
한 의료진에게 감사드린다"고 했다. 박원순 교수는 "몸무게 400g 미만의 미숙아는 폐 조직 발달이 미숙하여 출생 후 호흡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현대의학에서 생존한계로 여겼다"며 "은식이가 정상아로 자란 것은 세계적으로도 드문 케이스"라고 했다.

李某说:“恩植能活下来太感谢了,感谢在过去的270多天里每天24小时救治恩植的医生们。”朴教授说:“体重不到400克的早产儿由于肺组织不健全,出生后很难进行呼吸,因此被视为现代医学的生命极限。恩植能恢复到正常婴儿的水平,在全世界也非常罕见。


이로써 우리나라는 '300g대 미숙아 생존 시대'로 들어갔다. 미국 등 의료선진국에서 300g 후반 미숙아를
살린 극소수의 사례가 있었다. 국내에서는 지난 2004년 출생체중 434g 미숙아를 살린 것이 최극소 체중 아기 생존 기록이었다.

至此,韩国进入了“300多克早产儿生存时代”。在美国等医疗发达国家曾有过350克以上的早产儿成功被救治的个别事例。在韩国成功被救治的最轻早产儿是2004年出生的434克早产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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哎  我以前就早产一个900克的女孩子  他生下来就会自主呼吸啊  可惜啊 还是没有救活  是医院的问题啊em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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